보도자료
자원봉사는 사랑입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광주시가 최근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충남 논산시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온정을 전했다.
광주지역 자원봉사자 50여명은 27일 오전 6시30분 시청 행정동 앞에서 문영훈 행정부시장과 자치행정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피해 복구 현장으로 출발했다.
광주시는 긴급 구호물품으로 빛여울수 3천병, 이온음료, 화장지, 라면 등 수해 복구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했다. /박선강 기자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90455795607719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