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원봉사는 사랑입니다.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5일 광산구 동곡동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동신대학교 뷰티미용학과와 동 주민공간 ‘다함께 어울방’에서 ‘찾아가는 미용 돌봄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동 주민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동곡동은 미용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머리 손질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여기에 인구 40%가 65세 이상 고령이어서 이동도 쉽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날 협약이 추진됐다.
더보기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80501000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