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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장애인 가정에 희망을 주고 정성을 나누다

작성자
시센터관리자
등록일
2014-09-05 00:00:00
조회수
2348
“장애인 가정에 희망을 주고 정성을 나누다. ”
(사)광산구장애인협회와 공군제1전투비행단 봉사
2014년 09월 03일 (수) 09:24:04 박부길 기자 gjinews9788@hanmail.net

(사)광주광역시 광산구장애인협회(회장 정윤)는 지난달 29일 송정동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정을 선정하여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공군준장 정영준) 장비정비대대 군무원단 (총무부장 윤남효) 등 13명과 함께 도배와 장판교체(후원:궁전인테리어)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선정된 장애인가정은 조모와 병원에서 투석중인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자녀 셋과 함께 살고 있으며, 특히 자녀들이 모두 근이양증(불치성, 유전성 질환으로 대부분 20세를 전후하여 사망에 이르는 병)이라는 희귀병을 겪고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정이다.

정부지원금과 부업으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하여 가정환경 개선으로 도배와 장판을 갈아주고 성금도 함께 전달하여 따뜻한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었다.

광산구장애인협회 정윤 회장은 봉사와 후원을 베풀어준 군무원단에게 “장애인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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