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맛있게 드세요
입력날짜 : 2013. 10.08. 00:00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함께한 ‘따뜻한 밥상’나눔 행사가 7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 시영 2차 아파트 옆 근린공원에서 열려 양기관 봉사원과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21일까지 광주시 5개구 시민 2천여명에게 ‘따뜻한 밥상’ 나눔을 계속한다.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