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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훈훈한 따뜻한 이야기

작성자
북구자원봉사센터관리자
등록일
2006-10-24 00:00:00
조회수
2029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

오치2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독거노인 노후 주택 보수

북구 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월 9일 무더운 날씨에 우산동 환경정화에 힘쓴 근로유지형 자활사업참여자들에게 백숙을 대접했다. 이날 중앙동 자원봉사자 위현자 씨를 비롯한 2명은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미용사회 광주북구지회 이영자 씨와 회원 10명은 지난 8월 10일 운암3동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주민들에게 무료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으며, 운암3동 ‘사랑나눔 공부방’ 참여 어린이들은 지난 8월 11일 율곡경로당과 일신2차 경로당을 방문해 수화공연, 노래자랑 등의 장기자랑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안마해드리기를 했다.

중흥1동에서 라인 뷰티숍을 운영하고 있는 정찬이 씨는 지난 8월 12일 홀로사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무료 이·미용 봉사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16일부터 사흘간 홀로사는 김정임 씨의 낡은 집의 천장·벽 보수 및 벽지와 장판을 새로 설치해주는 등 비가림막 시설 정비와 외벽 페인트칠을 했다.

오치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8월 22일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일곡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8월 23일, 공원 기동대의 한새봉 산책로 일대 풀베기 작업 등 산책로 정비를 돕는 한편 떡, 얼음물 등 간식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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