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부터 소년소녀가장, 한부모세대 아동, 조부모세대 아동 등 10명의 아동을 매월 각 5만원씩 후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평창건설 정남용 사장과 직원들은 매월 10명의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하여 후원을 하고 있다.
단순히 후원만을 하는것이 아니라 특정일에 아동들을 초대하여 함께식사도 하고, 건설현장 견학도 시켜주는 정서적 지지활동까지를 병행하고 있다.
후원활동도 매우 소중한 행위지만 거기에 정서적 지지관계까지 형성하는 멋진 후원을 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번에 또 추석을 맞이하여 후원아동들에게 백미 20kg 1포씩을 추석 선물로 전달하였고, 북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아동 5세대에게도 백미을 전달하였다.
항상, 후원과 집수리 봉사활동, 각종 사회복지 행사 지원 등의 활동으로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위하여 온 정성을 다하는 정남용 사장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