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전에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숙제 검사 및 수학, 한자 등 다양한 학습을 지도하였으며, 16시 이후로 오는 중학생들에게 개인별 자습서를 통해 18시까지 영어 학습을 지도하였음.
교육봉사가 처음이라 되게 낯설었지만, 아이들만의 활발함 덕분에 즐겁게 학습지도를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다른 봉사들도 파일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요일에 마지막 활동보고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