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지역아동센터 25명이 빛고을남도볼런투어와 함께하였습니다. 양림동의 역사를 알아가는 양림투어부터 독도 기억하기 프로젝트로 '강치스티커'만들기까지! 따사로운 햇살 아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역사와 봉사를 알아가는 아이들. 눈망울을 보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대되는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