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네째주 금요일은 플로깅 하는 날~~
2월 24일 작년 10월부터 시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리동네 플로깅을 진행하였다.
각 구마다 불법쓰레기 취약지역이 있다.
이번 시센터는 상무1동 주변 원룸촌 위주로 우리동네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관련 현수막도 걸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는 현장이었다.
함께 해주신 빛고을사랑 작은 인기척 봉사단 회원들은 활기차고 즐겁게 활동을 하셨다.
마을 속에서 활동하면서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시민들 모두가 참여하여 함께 하는 활동이 되기를 기대하고, 다음 활동을 기약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