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하수도 유입구 커뮤니티매핑” 신규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오늘 광주시청 1층 시민소통방에서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시청 자치행정과, 하수관리과, 5개 구청 하수관리과,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담당자 총 10여명은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광주광역시 침수취약지역 대상으로 

안전한 활동 및 협력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하수도 유입구 커뮤니티매핑은 모두가 재난·재해 활동 GIS(지리정보시스템) 정보의 생산자이며 소비자로써 매핑(7회) 캠페인(4회) 평가회(2회) 교육(2회)를 통하여 정보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될 수 있고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소비자 역할 연계하는 활동이다.

​